I`m a teapot

21.09.23. 01:23  
잘 모르겠어 내 인생
우리 엄마 내 동생 할머니
우주는 넓고 나는 거기에 점 하나도 아닌 티끌만큼도 안 되는 존재인데 왜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건지
악몽은 형태를 바꿔 찾아온다
나는 또 놓아버린다 대상은 매번 다르다
뭐든 위로가 안 돼